안녕하세요! 진행감각 막내둥이 김대리입니다!

이번에는 DTS 야유회 후기인데요,

1편 레크레이션과 2편 체육대회로 나눴습니다!

이번편은 레크레이션 후기입니다.

참고하셔서 진행감각에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이번 레크레이션 장소에는 포토존이 있어서 더 특별했습니다.

레크레이션 참석자분들께서 모두 자리에 착석해 주셨습니다.

대표님의 인사말씀으로 레크레이션 시작했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입니다.

옆사람의 손가락을 잡으면 되는 게임인데요,

손을 들고 있다가 제가 신호를 보내면

옆사람 손바닥에 손가락을 내리면 됩니다.

단체 가위바위보입니다.

이기거나 비기면 계속해서 올라갈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두분 남으셔서 두분끼리 가위바위보 진행했습니다.

각 팀별로 구호를 외치는 시간입니다.

구호를 외치면서 주위에 적극적이신 분들과 동화되어

단합력이 올라가는것 같아요.

좌우 옆사람 어깨를 번갈아 주무르면서 점점 속도를 높여 경쟁을 유도하면

어깨 스킨쉽 때문에 어색함도 풀리고, 빨리 하려는 승부욕 때문에

좀 더 몰입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조별로 대표 한분씩 나와서 발차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들 처음엔 멋쩍어 하시지만 막상 다른분들이 발차기 하는걸 보시면

경쟁 심리 때문인지 적극적으로 참여 하십니다.

발차기로 몸풀기 게임을하고, 본게임인 제기차기를 했습니다.

보통 제기를 10개이상 차기 어려워 하십니다.

'

여자분들의 발차기와 제기차기 대결도 진행했습니다.

여성분들은 제기를 3번차시면 우승권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남성분들 대표 몇분만 무대로 모셔서 발차기와 제기차기를 진행했습니다.

제기를 10개이상 차시는 분들도 몇분 계시네요!

20개초반 이상을 차시게되면 우승권인것 같습니다.

각 팀별로 한분씩 나와서 간단한 성대모사를 진행했습니다.

부대표님 성대모사를 하셨는데 호응이 너무나 좋네요.

캐릭터가 확실하신분들의 성대모사가 반응이 확실히 좋은것 같습니다.

호응이 좋았던분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했습니다.

레크레이션 결과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했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